왜 패리티? 리테일 MD가 들려주는 합류 스토리

패리티 세일즈마케팅팀 리테일MD 송가원님

오늘의 인터뷰이는 패리티 리테일 MD 송가원 님입니다.
가원 님은 자사몰은 물론, 29cm·무신사·쿠팡 같은 외부 채널까지 전부 담당하며,
각 채널에서 어떤 프로모션을 진행할지, 또 상품 운영을 어떻게 가져갈지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고 있어요.
말 그대로 패리티의 매출을 책임지는 핵심 플레이어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원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저는 패리티에서 리테일 MD를 맡고 있는 송가원입니다.
한마디로 회사에서 돈을 책임지고 벌어오는 일을 하고 있어요! 
패리티에서 깨발랄함을 맡고 있지요.

이제 입사하신 지 4개월 차인데, 채용 경험은 어떠셨나요?

처음엔 솔직히 ‘와, 역시 서울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면접에서 꽤 날카롭고 심도 있는 질문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떨어졌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건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MD가 왜 필요한지, 내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깊은 대화였던 것 같아요.
그때 나눴던 이야기가 지금 제 일을 할 때 기준이 되고 있어요.

패리티 팀원들은 공통적으로 ‘사람’을 패리티의 최고복지로 꼽는데요. 

혹시 다른 장점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되진 않으세요?

전혀요. 오히려 제 결에 너무 잘 맞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는 순둥순둥한데, 일할 때는 또 굉장히 프로페셔널하거든요.

무엇보다 피드백을 받을 때 ‘나라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상황과 일에 대해서만 이야기해주시는 게 커요. 

그래서 부정적인 피드백도 오히려 빨리 흡수할 수 있어요.

최근에 다같이 워케이션을 다녀오면서도 느꼈는데, 이게 정말 ‘한 배를 탔다’는 느낌이구나 싶습니다.


물론 회사의 장점이 사람뿐인 건 아니에요. 

각자 맡은 자리에서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제안할 수 있고, 

실제로 실행해볼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도 굉장히 큰 장점입니다.

입사 후 타지 생활을 시작하셨는데, 힘들진 않으신가요?

저는 오히려 너무 좋아요. 독립심이 강해서 혼자 하는 걸 즐기는 편이에요.
뜨개질, 전시회 관람 같은 취미도 혼자서 충분히 잘 즐기고요.
패리티의 점심시간 문화도 저랑 잘 맞아요. 

정해진 시간이 따로 없어서 원하는 시간에 혼자 먹을 수도 있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같이 먹을 수도 있거든요.

앞으로 새롭게 합류할 MD는 어떤 분이면 좋을까요?

MD는 결국 숫자로 성과가 드러나는 직무예요. 

그래서 고객이나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을 함께 깊게 고민해주실 분이 오시면 좋겠어요.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개인적인 것도 괜찮습니다.

패리티 창립 이래 가장 많은 럭색과 럭색 미니를 팔고 싶습니다!

(왜 하필 럭색인가요?)

제가 보기에도 럭색이 제일 예뻐요. 그래서 더 자신 있게, 잘 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저희 럭색은 정말 예쁩니다.

리테일 MD 가원 님은 스스로를 일을 정말 잘하고 싶고, 최고의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 일 이야기를 할 때면 눈빛이 반짝거리는 사람이기도 하죠.

패리티에 합류한 이유 역시 분명했습니다. 회사와 함께, 개인적으로도 무궁무진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 때문이었죠.

회사와 나의 동반성장을 기대하는 분이라면, 패리티에 합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