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Q 타운홀 : 2026 Quantum Jump

패리티는 분기마다 전사 타운홀을 통해
우리가 서 있는 위치와, 다음으로 향할 방향을 점검합니다.
2025년 4분기 타운홀의 주제는 2025년도 Wrap up과 2026 Quantum Jump.
지금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다른 레벨로 이동하겠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시장에서 패리티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그리고 그 선택을 어떤 기준으로 밀어붙일 것인지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함께하는 방식과 그 디테일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네임택을 직접 세팅하고
타운홀을 위해 준비한 작은 쿠키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이 시간을 어떻게 시작하고 마무리할 것인지는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기준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패리티는 큰 목표를 이야기하면서도
그 목표를 함께 만드는 사람을
형식적으로 대하지 않는 조직이고자 합니다.
Aggressive하게 목표를 밀어붙이되
함께하는 과정에서는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태도.
이 역시 우리가 말하는 Young Professional의 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이 작은 준비들은 분위기를 위한 장치라기보다
“우리는 이런 기준으로 함께 일한다”는 메시지에 가깝습니다.
왜 ‘소수 정예’ 인가

패리티가 속한 소비재 이커머스 시장은 이미 구조적인 정답이 정리된 시장입니다.
히어로 SKU, 외주 생산, 3PL과 CS,D2C 마케팅과 플랫폼 레버리지.
차별화는 더 이상 구조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과 실행의 밀도에서 발생합니다.
패리티는 이 시장에서
조직의 크기를 키우는 방식 대신
소수의 인원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선택했습니다.
빠르게 판단하고,
망설이지 않고 실행하며,
결과에 끝까지 책임지는 조직.
이것이 패리티가 정의한 ‘소수 정예’입니다
역할이 아니라, 책임을 맡는 구조

이번 타운홀에서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전사 PO(Product Owner)화였습니다.
패리티에서 PO는 직무명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결정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결정을 내리는 사람입니다.
외부 자원과 시스템, 그리고 AI를 활용해
더 큰 임팩트를 만드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패리티는‘실무자’ 보다 ‘관리자이자 의사결정자’로서의 영 프로페셔널을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목표는 분명합니다.

2026년,패리티의 전사 목표는 매출 250억 원입니다.
이 숫자는 기대치가 아니라 기준입니다.
타협할 수 없는 생존선이자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각 팀의 목표 역시, 활동이 아니라 성과 중심으로 설정되었습니다.
패리티는 결과로 말하는 조직을 지향합니다.
패리티가 찾는 사람

이번 타운홀은 ‘열심히 하자’ 는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패리티가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이길 것인지를 분명히 하는 자리였습니다.
패리티는 빠른 판단과 실행을 즐기며
높은 기준을 부담이 아닌 기본값으로 받아들이는Aggressive & Young Professional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소수의 팀 안에서 각자의 역할에 책임을 지고
작은 조직이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큰 임팩트에 몰입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2026년 패리티는 이 시장에서 반드시 이길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 여정은
소수 정예의 팀과 함께
끝까지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